오늘은


제 생일입니당 우왕 >_<♥



그런데 그럼 뭐합니까....회사에서 야근중인 것을! 우왕 ㅠ_ㅠ
언제 퇴근할 수 있을까요 훌쩍. 옆에서 과장님 교정보시는 동안 잠깐 딴짓중이어요....
뭐랄까...기분이 참 싱숭생숭 한 것이 생일같지도 않고 거 참. 거시기하네요. 네 그렇습니다 ㅎ_ㅎ

그나저나 저도 나이 참 많이 먹었습니다. 언제 이만큼 된건지. 생일이 즐겁지 않을 수도 있쿤요!
참. 세월이 물같이 흐릅니당 크읍 우울허다 ;ㅁ;

by 하나기리 | 2009/08/24 20:56 | 트랙백 | 덧글(6)

쉬는 토요일

오늘은 쉬는 토요일이었습니다. 새로 취직한 회사는 토요일에 격주로 쉬는 곳이라 참...
예전에는 몰랐던 토요일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. 크읍 T_T
연휴가 토요일에 겹쳐도 이제는 정말 아쉽지 않습니다. 그저 쉬는 날이 하루 더 늘기만 한다면야....orz
그래서 매번 쉬는 토요일을 알차게 보내야지, 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
현실은 그저 잠만...OTL 왠지 일주일치의 잠을 토요일에 다 자버리는 듯한 느낌입니다;;;

그나저나 눈코뜰새없이바쁘다...라는 걸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. 일이 너무 많아서 그저 일만 하기에도 벅차네요.
여유롭게 책을 읽는다거나, 책을 읽는다거나, 책을 읽는다거나 하는 등의 일이 이렇게 힘든 날이
오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....T_T 꾸준히 구입을 하고는 있지만 아직 읽지 못한 책이 수두룩하네요.

어제도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셔 야근을 했는데....사장님 왈
'내일 쉬는 토요일이지? 그런데 내일 쉬려면 그거 다 끝내놓고 가야해~' 라는 말씀에 열심히 일을 했지만
결국 12시까지 야근을 하고 말았습니다 orz
그래도 다 끝내고 오늘 쉬어서 참 다행입니다 우엉 ;ㅁ;ㅁ;ㅁ;ㅁ;ㅁ;
(왠지 이렇게 적고보니 엄청 악덕 회사같다는 느낌이...뭐. 아주 아니라고는 말 못하겠지만요orz)
그래도 월요일이 월급날이라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. 쥐꼬리만한 월급이지만요.
돈이 생기면 책 사고, 책 사고, 책 사고, 만화책도 사고 할거에요 :D♥ (사야할 신간과 뒷권이 너무 많이 나왔...orz)
무..물론 저.....저축도 할겁니다!

그래서 오늘 뭐했냐면, 친구를 만났습니다. 그 친구도 너무 바빠서 자주 볼 시간이 없었는데 어떻게 휴일이 겹쳐서 만났네요.
오랜만에 수다도 떨고, 차도 마시고, 교보 구경도 하고, 책도 구입하고, 그리고 케밥도 먹어봤습니다.
종로 거리를 지나치다보면 케밥집이 하나 있는데 외국인이 너무나 친숙한 한국말로 '어서오세요~ 맛있어요~' 하는 걸 듣고
깜짝 놀랐네요. 으하하. 너무 유창하시던데...사실 먹을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들어갔습니다. 흠. 이름만 들어봤지
본 건 처음이라서요. 아무튼 처음 먹어본 케밥은 맛있었습니다. 가격대도 괜찮고 담백하고 좋더라고요.
앞으로 종종 먹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.
그나저나 터키 케밥집이라 그런가 음악이 참 기분 요상하게 만드는 터키음악(아마도?)이던데...뭐랄까.
친구 말로는 터키식 뽕짝같다던데, 정말 그랬습니다. 말로는설명하지못할그런요상함이야...(읭?)
암튼 그랬습니다. 으허허. 하지만 케밥을 먹으며 어느새 따라서 흥얼거리고 있는 저를 발견했...orz
.........그냥 그랬다고요;;; 아무튼 케밥은 생각보다 입맛에 맞아서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네요 ㅎ_ㅎ

p.s 오늘 안좋은 소식이 있어 가슴 한구석이 하루종일 먹먹했네요....참. 너무 안타깝습니다.
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그 곳에서는 편안하시길....▶◀

by 하나기리 | 2009/05/23 22:54 | ♬(㉦) | 트랙백 | 덧글(2)

연휴끝

아..연휴가 끝났습니다 아 슬프다 ㅠ_ㅠ
내일부터 다시 출근입니다. 우엉. 일이 밀려있을거라 생각하니 앞날이 캄캄합니다......OTL

참, 저 취직했습니다. 
이제 출근한지 한 달 되었습니다. 그래서 다시 살리려고 하던 이글루는 좀 더 잠수를(...)
회사 일이 무척 많습니다. 아주 많습니다. 근무시간도 많은 편입니다.
이 불경기에 일이 많아 좋다고 해야할지 말아야할지....그건 제쳐두고 
많아도 너무 많아서 벌써부터 야근크리
 

그나마 전의 직장과는 다르게 조금이나마 야근비를 주는 것에 위안삼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.
너무 바쁘니 회사 적응하고 뭐 이런것도 없네요. 그냥 시키는 거 다 하다보니 어느새 적응이 되어 있더구만요 -ㅅ-;
사장님 말씀이 벌써 한 1년 같이 일한 직원같다고....하하 -_-;
아무튼 긴 연휴가 끝나고 내일부터는 다시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.
지난 한 달은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서 순식간에 지나갔는데 이번 5월은 좀 덜 바쁘고 여유있길 바래봅니다

덧붙여 책도 좀 읽었으면 orz

by 하나기리 | 2009/05/05 19:25 | ♬(㉦)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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